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이 찾아오는 3월 대아수목원에서 봄꽃처럼 웃음이 환한 이보향, 이지은, 송현주 숲 코디네이터를 만났다. 숲 코디네이터는 숲을 매개로 관찰과 체험을 하며 현장중심 생태교육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숲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생태감수성을 충전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산림서비스 코디네이터와 숲 해설가로서 학교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게 목공예 및 꽃누르미 체험의 휴식과 치유의 ‘힐링’교육과 함께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교육동아리 사업을 통해 숲 공동체 역량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송현주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숲조아 공동체는 4월 고산촌 휴양마을 일대에서 유아 및 초등가족을 대상으로 트리클라이밍과 탄소제로 교육을 계획중이며 프로그램 확대해 센터와 함께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