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12월 2일(금) 삼례지역 차스타임 카페에서 꼰머멘토단을 대상으로 어쩌다꼰머의듣보잡 사후간담회를 진행했다.
‘꼰머’란 기성세대인 ‘꼰대’를 일컫는 말로, 은어로 ‘멘토’를 칭하는 말이다. 꼰머멘토는 완주 지역 출신을 포함,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생 선배이다.
자신의 삶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진로특강을 진행한 꼰머멘토들이 사후피드백에서 과거의 상처, 결핍, 트라우마 등으로 심리적 부담감(스트레스)을 호소했다. 센터는 꼰머멘토들의 소진 예방 및 환류를 위하여 현재 자기 자신과 감정을 파악하여 안녕감을 강화하고자 힐링특강을 준비하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청소년멘티들과의 건강한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감담회에 참여한 한송지꼰머는 “최근에 ‘나’라는 주제로 여태껏 지내온 삶들을 돌아보고 있었는데, 오늘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꼰머활동에 조금 더 진정성이 더해졌으며 ‘꼰머’를 통해 저도 같이 성장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꼰머멘토 활동은 센터와 인터뷰 및 스토리설계를 통해 완주군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활동문의 063-714-46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