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과연계 수업은 전통적인 방식의 기존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원리를 통한문제해결을 유도하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미래에 대비하는 창의적 수학’을 모토로 확산적 사고를 위한 다양한 교구학습과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확산적 사고란 주어진 문제에 대해 하나의 정답만을 찾기보다는 다양한 해답이나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고를 말한다.
구이중학교에서 9월부터 운영 중인 본 수업은 회차별로 마음열기, 차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활동, 다각형의 수직이등분 선을 이용한 보르노이 다이어그램 그리기, 도미노의 수학원리를 활용한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본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뫼비우스 띠를 잘랐는데 2개의 고리가 나와서 신기했다.’ ‘4차원의 세계 너무 재미있었다. 뫼비우스 띠와 클라인 병도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도수분포표와 히스토그램을 배웠지만 잘 기억할지 모르겠고 즐거웠다.’,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눈이 돌아갈 것 같다. 보로노이 다이어그램은 어려웠다.’ 등 다양한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