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몬드 프로젝트 이후 9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리며 1회차 수업을 위해 용진중학교 강당에서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 참여 학생들이 채워가는 학생 중심형 활동으로 구성되며 변화하는 지구촌 기후와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생태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이른바 ‘세이브 더 환경’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번회차는 ‘소년법 폐지 찬성한다. vs 반대한다.’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청소년 범죄에 관한 다양하 영상을 시청한 뒤 소년법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년법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았으며 단순히 없애야 된다. 아니다의 논의가 아닌 왜 폐지해야하고, 왜 유지해야되는 지에 대한 근거를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토론에 참여 했던 한 모둠은 “소년법 폐지에 대해서는 저희 모둠의 결론은 폐지를 찬성하는 입장과 동시에 개정이 필요하다. 나이를 좀 낮추고 생계형으로 하는 범죄 청소년들을 위해서 보완할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