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자유학년제 시행 대상인 1학년 신입생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시험이란 압박에서 벗어나 모두가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 학습을 위해 기획 되었다.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보는 것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매개자와 함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탐색하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가는 협업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매개자 송미경(매개자7기) 선생님은 “올해도 역시 코로나19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신의 의견을 한 장 한 장 포스트잇에 적어가며 서로의 의견을 협의해 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앞으로 아이들이 그려낼 성장드라마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용진중학교 프로젝트 담당 김순애 선생님은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형성하여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며, 학교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즐거운 일상으로 살아가도록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