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고산중학교(교장 정해수) 1학년 (37명)과 함께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인 ‘일석이조(一石二鳥) 프로젝트’ 현장실행을 12월 15일 진행하였다.
일석이조(一石二鳥) 프로젝트는 ‘프로그램 한번으로 즐거움도 얻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고’라는 의미로 아이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프로젝트명이다. 고산중 아이들은 즐거움과 친구와의 우정을 쌓기 위해 현장실행까지 논의와 조정, 협의 과정을 반복했다.
현장실행은 같이하고 싶은 것에 보라보 모둠이 마피아 게임, 열혈4팀이 영화보기, 칠과 4분의 3 모둠이 모바일 게임 아닌 다른 게임하기, 스위트 걸 앤 보이 모둠이 블루투스 노래방, 버블티 모둠이 모바일 게임하기가 정해졌다. 현장실행까지 매번 똑같은 방법으로 의견을 나누고 구체화하는 과정이 어려워 위기도 있었지만 ‘힘들어도 끝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싶다’며 고산중 아이들은 서로를 다독였다.
이번 현장실행에 참여한 심화인터뷰 한 관계자는 ‘해보지도 않고 못할 거야라고 하지 말고 해보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직·간접의 다양한 경험이 꿈을 가질 때 기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