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고산중학교 2학년 35명과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짐살라빔’ 프로젝트를 오는 10일 5회차를 마쳤다. 지난 시간 모둠별로 결정한 부스 6개 중 학교와 실행 가능한 축제를 협의하였다. 그 사항에 대해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모둠별로 실행 여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굿즈 나눔’과 ‘방탈출’이 선정되었다. 축제를 실행하지 못하는 모둠은 두 모둠 중 지원할 모둠을 결정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신들이 계획한 축제를 실행하지 못해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축제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열성을 보이기도 하였다.
학생들의 소감에서도 ‘우리 계획이 취소된 것은 아쉬웠지만 굿즈 만들기도 재미있을 것 같고 특별한 경험을 하여 좋았다’라고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이 계획한 축제를 직접 실행해보는 성취감을 느껴볼 것이며 이로 인해 의견을 내는 것도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