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 11. 19.(화) 13:00
장소 : 완주중학교 교육복지실
참여자 : 총33명(학생 24명, 매개자 4명, 센터 4명, 교사 1명)
완주중학교 ‘인생 game’은 연간프로젝트 사업으로 총 20회차 중 17회차를 진행하였으며 현장실행을 준비하는 마지막 시간이었다.
처음 학생들과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변화가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인내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시간은 12월 7일 광주 현장실행을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예산을 계획하는 시간이었는데 이젠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를 테이블 안으로 들어오게 하며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참여하게 하는 모습이 보였다.
학생들은 매번 돌발변수를 만들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학생뿐 아니라 매개자도 함께 성장해 간다. 단지 합의를 위한 논의가 아닌 협력하여 준비하고 실행해 나가는 이런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동안 문득 꺼내 쓸 수 있는 자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