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아이들처럼 준비하는 과정에 실패와 성취, 배움을 반복하고 체험함으로써 전문매개자로 거듭나는 시간이었다.
또한 교육과정은 학교 지원 프로젝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모둠별로 의사소통방식(논의, 협의, 조정, 합의)을 반복하면서 기획(방향과 주제잡기), 계획(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할지 계획세우기), 현장답사(기획에 의한 계획이 가능한지 타진하기), 준비(역할나누기, 미션지 만들기, 시나리오 정리하기), 실행(미션수행하기, 결과물 만들기)의 과정을 경험했다.
심화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그동안 아이들의 눈높이가 아닌 어른의 기준에서 바라본 기억들이 떠올라 부끄러워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