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는 완주중학교 2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19일 자존감 탐험 ‘인생게임’ 1회차를 진행하였다.
그 첫 수업은 서로를 알고 친해지기 위한 마음열기로 ‘알, 병아리, 닭, 봉황’ 게임을 하였다. 실외에서 학생들과 매개자가 몸으로 움직이고 어울려 웃으며 조금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후 모둠별로 친구의 명찰 만들기를 하였는데 친구 이름, 좋아하는 색, 취미 등을 물어봐주며 소소한 대화를 통해 친구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소감에서도 친구와 함께 하는 게임이 즐거웠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이 많았으며 다음에는 어떤 활동을 할지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나는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은지, 어떻게 알아가고, 어떤 사람의 길을 가고 싶은지를 찾는 자존감 탐험 인생게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