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존중이란 “상대방을 예의 있게 존대하며, 경청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끝까지 인내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것이다” 라고 정의했다.
이번 현장 실행은 괭이부리마을에 자리 잡은 기찻길 옆 작은 학교(작은 규칙을 만들어가는 법), 아벨서점(책을 닦는 삶을 살아온), 박의상실(미스박), 문화예술창작공간 도르리(기찻길 옆 작은 학교에 초등 2학년에 와서 성장하여 결혼한)를 만나며 모둠별로 타자의 삶을 인터뷰로 간접 경험했다. 오후에는 생명존중을 배울 수 있는 자모원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아이들은 동인천역에서 내려 모둠의 미션지에 제시된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 맡은 역할을 실천하고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감을 경험했다
오명자선생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나를 존중하는 자기 자신의 가치감이 서로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