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화 갤러리에 직접 만든 조각배를 붙였다. 여러 회차에 걸쳐 제작한 아이들의 작품을 아이들 스스로 위치와 배치를 고민하여 꾸며냈다. 아이들은 최종적으로 공간을 네 등분하여 모둠별로 한 부분씩 꾸며내는 의견으로 합의하였다. 붙이고 꾸미는 순서 역시 모둠별로 가위바위보를 통해 순서를 명확하게 정하여 작업하고 나머지 모둠은 개인 사진과 단체 사진을 찍는 활동을 진행, 효율적인 방안을 스스로 강구하여 진행하였다.
- 직접 꾸민 갤러리의 제막식을 함께 했다. 그간의 활동들이 담긴 영상도 함께 보며 지난 작업들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 처음에는 쑥스러워 사진도 잘 찍지 않던 아이들이 스스로 사진도 함께 찍고 소감을 나누며 마지막을 준비하였다.
-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센터에서 준비한 롤링페이퍼를 모둠별로 작성하였다. 롤링페이퍼를 통해 그 동안 느꼈던 점들, 말로 하기 어려워 못 다한 말들을 종이에 예쁘게 적어내고 직접 꾸며 완성하였다.
- 학교에서 요청한 양화갤러리의 명패를 제작하는 추가 작업을 진행하였다. 양화갤러리는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서각 작품들로 입구부터 내부까지 꽉 찰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