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5년 8월 25일
- 장소 : 봉동초등학교 양화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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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분교 학생과의 인터뷰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양화분교 아지트"를 보니 뿌듯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선생님들을 보자마자 방학 전과 다를 바 없이 밝은 모습으로 아지트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마치 어제 개막식을 한 것처럼 생생하게 떠올랐다.
▶ 가장 눈에 띄는 학생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니 흔쾌히 대답하며 질문에 씩씩하게 대답해줬다.
→ 아지트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학생은 방학 동안 아지트에 대한 생각이 났으며, 개학하고 나서도 그 곳에서 친구
들이나 형들과 함께 놀았다고 한다.
아지트를 만들면서 망치질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다 만들고 난 후 페인트 칠할 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모둠별 작업 중 한 팀이 해체 위기에 놓였을 때 어땠는지 느낌을 묻자, 꼭 해야되는데 해체 될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위기 때는 OO형이 팀을 많이 도와줘서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고도 전했다.
인터뷰가 끝난 후 씩씩하게 인사하며 돌아가는 학생을 보니, 방학 전보다는 한층 더 성숙한 느낌이 들었다.
◎ 양화분교 선생님과의 인터뷰
▶ 프로그램 하면서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프로그램 하면서 아이들끼리 조그만 갈등이 있었는데 갈등을 이야기하며 해결해 갔던 것, 자기들이 원하는것을 같이 의견을 조율해가며 맞춰가는 것, 그 부분이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그러면 저렇게 완성이 되었는데, 완성이 되고 어떻게 사용하기를 바라시나요?
→어떻게 사용한다기보다 아이들이 만들었던 추억을 간직하면서 같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