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진중학교 1학년(29명)과 4번째 수업으로 공부 배움이란 주제로 논의를 하였다.
먼저 전시간 리뷰를 진행하였는데, 전시간에 나왔던 ‘공부는 똥이다’ 라는 문장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 의견을 냈던 용진중학교 학생은, ‘공부는 거름이다’ 라고 적었고, 거름이 냄새가 나고 더럽기는 하지만 그로인해 얻는 결실은 더 큰것같이, 공부도 힘들고 어렵지만 그 열매는 달콤하다는 뜻으로 적었다고 했다. 다만 의견을 모아서 소제목을 다는 과정에서 더럽다는 의미가 너무 과하게 포장되어 똥으로 표현되었던 것이라고 억울해 하였고, 이에 ‘공부는 밑거름이다’ 로 정정하였다.
- 그리고 공부, 배움의 종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해왔던 활동, 움직임 모든 것들이 배움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흔히 공부라고 하면 학교학습을 먼저 생각하는데, 태어나 자라면서 배우는 모든 것을 이야기 해보고 비슷한 이야기끼리 묶어보았다..
- 각 모둠에서 가장 많은 공감도를 얻은 배움의 종류로는
말하는방법, 사람을 만나는 방법, 인성교육, 사고예방교육, 진로체험, 악기배우기, 말하기, 음악과 춤배우기, 인생을 사는법, 타인을 도와주는 방법 등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10가지 배움에 대해서 전체 공감투표를 통해 가장 선호하고 해보고 싶은 것을 정해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