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교육통합이란?

함께 사는 가치·통합적인 사고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와 교실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교사, 학생, 매개자,센터가 협력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는것을 말합니다

Main Business

교육자원연계

현장스케치 교육자원연계

가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고산고등학교 2학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2016-11-24 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조회수 683

 

일정 : 2016년 10월 25일

장소 : 전주 일대

 

 

고산고등학교와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존감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학기를 맞이하여 진행 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1학기에 탐색 된 ‘내가 잘하는 것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결과를 키워드로 도출, 이 결과물을 중심으로 체험거리들을 탐색하였다.

 

 

 

각 모둠은 모둠원 각자가 원하는 진로에 대한 키워드를 모둠안에서 공유, 이를 제한된 시간안에 어떤 방식으로 체험할 것인지와 어디서 누구를 만나야 되는지 서로 합의를 진행하였다. 그렇게 도출 된 내용을 바탕으로 센터는 사전답사를 통해 사전 인터뷰 및 미션을 준비하였으며 각 모둠은 이러한 미션을 중심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선을 만들어 나갔다.

 

 

 

 

운동 모둠의 경우, 전주월드컵경기장을 탐방, 전북현대모터스의 관계자를 만나 프로축구 경기를 치루기 위해 필요한 심판, 락커룸 청소부 등의 보이지 않는 직업군들에 대하여 탐색하였으며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을 방문하여 운동에 관련 된 ‘코치’라는 직업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간단한 진로성향검사를 통해 내가 실제로 운동과 관련된 직업에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한 탐색을 진행하였다.

 

 

 

 

독서 모둠은 전북대학교로 향했다. 독서 모둠의 진로 탐색은 ‘시대의 지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북대학교 안에 위치한 이세종 열사비를 찾아 알아보고 박물관을 탐방하였다. 이어서 동문거리로 발걸음을 옮겨, 동문거리의 1950, 남부시장 근처의 카프카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은 활동가들이 바라보는 ‘문화’에 대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다.

 

 

 

 

피곤 모둠은 백제직업전문학교의 이영식 대표를 만나 심도있는 개별 탐색시간을 가졌다. 사회로 나아가기 전, 직업에 대한 탐색 이전에 개개인이 갖추어야 할 소양과 개인별 상담시간을 통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 등 깊은 대화가 오고갔다. 다른 모둠과는 다르게 피곤 모둠은 깊이 있는 상담시간을 길게 가졌으며 이는 아이들 스스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였다.

 

 

 

 

게임 모둠은 엔터테인먼트와 관련 된 여러 업종에 대한 탐방을 진행하였다. 객사 일대로 발걸음을 옮긴 게임 모둠은 보드게임방, 독립영화관, 노래방 등 실제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종에 대하여 실제적인 운영과 준비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여가활동 모둠은 개별 구성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합쳐 진행하기 보다는 크게 두 가지 탐색꺼리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첫 번째는 미술심리에 대한 내용이었다. 센터는 아이들의 수요를 사전에 조사하여 이를 토대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심리 관련 강사를 섭외, 아이들과 함께 미술을 통해 간단하지만 그 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는 경찰에 관련한 직업탐방이 이루어졌다. 사전에 섭외 된 완주경찰서는 아이들의 방문에 있어 많은 부분들을 준비해주었다. 실제 경찰서에서는 어떤 업무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복장과 여러 도구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접 착용도 해보고 사용도 해보는 몸에 와닿는 체험활동들이 진행되었다.

 

이렇게 총 5개 모둠의 개성을 살린 진로탐방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게 진행되었으며 이번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각 모둠별로 방학 중, 개별 탐방을 진행 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