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 2017년 3월 2일~6월 30일
장소 : 용진중학교 영어실 & 시청각실
배움이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며 재미있게 활동하는 과정
교육특구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마을학교 연계 사업은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교육통합모델을 적용 용진중학교 1학년 29명 5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공부란 무엇이며, 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인지를 찾는 과정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들이 해보고 싶은 공부는 음악
용진중 1학년은 배움이란 모둠원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준비를 하고 스스로 실행하며 열심이 묻어나고 역할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재미있게 활동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과정에서 공부는 천국과 지옥, 인생과 감옥, 의무와 피망, 체육과 먹기,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는 것, 꿈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우리들이 선택한 공부는 음악-팝송 가요 댄스 랩 뮤직비디오
전체 투표 후 공감진단에 의해 배워볼 활동은 음악으로 지정되었고 5개 모둠이 하고 싶은 공부의 영역을 음악으로 정했고 음악의 종류로 팝송, 뮤직비디오, 가요, 댄스, 랩을 선정하였다.
"아리가또" 조는 댄스 수업으로 춤 다외우기,
"였죠" 조는 뮤직비디오 수업으로 영상 다 외우기, 안무연습, 영상 찍기를
"에리" 조는 가요 수업으로 목소리를 가져오기, 음악실에서 연습, 악기 다루는 사람은 계이름을 알아온다, 악보를 가져온다, 영상 찍는 순서를 정한다의 계획을 정하였고
"레밥" 조는 팝송 수업으로 가사 외우기, 가사 번역하기, 스케치북에 가사 옮기기를 계획 했고 "6중 1초" 조는 겁이라는 랩가사에 개사해오기를 계획했다.
각 조별 규칙에 있어 시비걸지 않기, 욕하지 않기, 연습 게을리 하지 않기를 규칙으로 정했고 자신이 하기 싫다고 해도 그냥 참고 하기, 화내지 않기, 시비냐 하지 않기, 빨리 빨리 넘어갈 수 있게 시간 늦추지 않기, 방해하지 않기, 박자 맞추기,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화내지 않기로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전문강사의 특별수업을 통해 조금은 각 분야에 전문가로서 모둠원 끼리 수업의 취약점을 보완했고, 좀 더 의미있고 진지한 수업이 진행되었다. 수업의 주도는 모둠원이 했고 모둠원은 자신들이 더 잘 하고 싶은 부분이나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지도 받았다.
마지막 10차시 발표 수업은 모둠원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자기들만의 무대를 이끌어 나갔다. 서로 경쟁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했고 다른 어느 때 보다 상대를 배려하고, 용기가 충만하고, 스스로가 행복해 하는 수업시간 이였다.
마지막 소감으로
“우리팀도 잘했지만 다른팀들도 잘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우리만의 노래를 만드니 정말 뿌듯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야 한다니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마지막 투표에 있어 최고팀은 6중1초였고 ‘공부도 좀 재미있어요상’을 받았다.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노력한 상”은 오빠야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였죠모둠
“재미있게 활동하는 과정을 담아낸 상”은 사랑으로 가요를 부른 에리 모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여 열심히 묻어난 상”은 언니쓰의 곡에 댄스를 췄던 아리가또모둠
“스스로 계획을 짜고 준비를 잘 한 상”으로는 메리유 팝송을 부른 레밥모둠에게 돌아갔다.
열심히 공연을 하고 환호와 박수로 호응을 해준 용진중 1학년 전체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