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가치·통합적인 사고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와 교실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교사, 학생, 매개자,센터가 협력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는것을 말합니다
2016-10-07 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조회수 587

2016년 하반기 매개자교육은 7기로 시작되었다. 이번 매개자교육생의 대부분은 봉동거주민으로써 완주중학교와 봉동초등학교의 학부모들로 구성되었다. 각 학교의 학부모회와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로 상호간의 아이스브레이킹에서 훨씬 높은 친밀도를 가져올 수 있었다.

매개자교육은 센터와 학교간의 여러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 매개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개개인에게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이번 매개자교육 역시 마찬가지로 매개자교육 시작 이전, 여러 학교의 타운홀미팅에 이번 매개자교육생들이 사전 참관을 하는 등 많은 사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첫 시간은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교육철학과 각각의 개인이 가진 여러 교육철학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공부’라는 개념에 대하여 탐구해보고 ‘매개자’는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매개자 교육생들은 공부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로 ‘여행’, ‘도전하기 힘든 일’, ‘나에게 하는 노력’, ‘동행’, ‘젊음’ 등의 의견을 내었다. 또한 매개자는 ‘중간자’, ‘소통하는 통로’,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사람’, ‘윤활제’라고 정의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