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3월 9일 오전 10시에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에서 매개자사업단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2014년부터 매개자양성과정을 시작하여, 2016년까지 8기가 양성되었다. 2017년 2월에는 9기가 수료하였고, 3월부터 10기 매개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개자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과 학교프로젝트수업 및 각종 타운홀미팅에 매개자로서 500회 이상 활동하였다.
매개자는 교육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부모를 연결하는 연결고리로서 지역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소통의 부재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교육이란 주제로 가정, 사회의 문제점이 학교로 전이되는 현상황을 대처하기 위하여 학부모, 교사(학교), 지역이 같이 고민하고 공동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간 지대나 매개역할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따라서, 현재 센터가 교육전담 중간지원조직으로서 매개자 역할을 해오고 있는 바 실제 현장 활동을 하면서 욕구와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매개자교육과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영역을 확장하고 매개자의 질을 향상하여 사업단으로 발전 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현재 진행예정인 2017년 학교와 마을이 함께만드는 교육과정 프로그램과 활동과정에서의 매개자역할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매개자사업단은 매개자교육을 이수하고 학교에서 매개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매개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구성하여 발족할 계획임을 밝혔다. 더불어 매개자심화교육과정을 설명하였다.
센터는 앞으로 매개자사업단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