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실시된 매개자교육과정(12기)은 봉동과 삼례지역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에 있어 일정을 스스로 정하고 교육받기 좋은 장소를 선택하여 진행하고 있다.
1차 교육은 교육통합모델이란 무엇인가/ 음악과 매칭 한 인문학으로 센터가 있는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시작했다.
교육통합에 출발은 가족의 다양한 형태가 심화되고 특히 맞벌이가 2017년 완주의 경우 (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70%를 상회하는 가운데 가정지지체계가 깨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매개자과정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아이도 보이고 내 가정도 잘 보인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주변에 아이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매개자란 가정·지역사회·학교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자로 학부모 주체가 가진 역량과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과 이해가 필요하다.
뮤지컬을 하고 있는 문경혜, 서민수부부강사는 각자에게 한번쯤 18번이라는 노래가 있거나 어릴 때 불렀던 노래들을 부르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나의 성격유형은 무엇일까?
에너지의 방향은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사람들은 외향적은 좋은 것이고 내향적인 것은 안좋은 것이다는 인식이 있었다.
이것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고 성격유형은 좋고 나쁨이 있는 게 아니다
단지 선호하는게 있을뿐이다는 것이다.
나는 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일까?
여기에 참여하는 매개자들은 어떤 유형이 많을까? 궁금했다.
E(외향적)유형이 5명 I(내향적)유형이 4명으로 사람들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외향적 선호유형이 많았다. 비슷한 유형끼리 여행계획을 세워보고 발표하면서 서로 다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를 볼 수 있어 참 좋았다는 소감이 있었다.
의사소통의 기본이해 및 인식 및 의사소통의미 및 활용사례, 실습해보았다.
처음으로 접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게 어려웠다고 하고 어떤 경우는 많은 경험이 있어 조금은 새로운 것을 기대하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소감에 강사의 매개자 즉 교육 생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말하기도 전했다.
의사소통 도구에 대한 이해/
MBTI 유형에 따라 질문법을 알아보고 자기이해를 돕는다/ 조별 활동을 했다
포스트잇 하나에 하나의 의견을 적고 돌리면서 내의견이 사회화되는 과정으로 인식하여 우리의 의견으로 조정과 합의를 통해 수렴해가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성격유형에 따른 질문을 어떻게 하고 그 질문이 서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이해가 되는 지를 참여한 교육생들을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이 되었다.
서로 달라서 이해하는 것을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이해하기 보다는 인정하는 것을 우리는 빨 리 인식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