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중학교 2학년과 진행한 과학교과연계 ‘눈 뜨는 프로젝트’ 수업은 9월부터 진행하고 10월 19일 현장실행을 진행하였다.
현장활동 준비는 모둠별 규칙을 정하고, 미션 지를 만들고, 심화 인터뷰 등 공통 미션 등 다양한 현장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감각기관과 연관된 과학기술관 3D가상 해부 테이블체험은 인체모형을 입체 고해상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인체 신비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코리올리의방과 멀미의 방은 15° 정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로 귓속에 있는 세반 고리관에서 보내는 신호와 눈에서 보내는 신호가 서로 달라 뇌에서 혼돈을 일으켜 어지럼과 멀리를 하게 되는 감각기관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하였다.
사이언스홀에서의 샤이닝 판타지 공연은 다양한 쇼가 공연되었다.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발광쇼, 영상과 퍼포먼스, 우리나라 전통의상과 전통 탈 국악 음악에 비보이, 신기한 마술 쇼는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었다고 참여한 학생은 소감을 남겼다.
현장실행 과학기술관은 근·현대과학기술, 기초과학, 첨단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기관이며, 감각기관과 관련한 생애 주기별 인체 영상 체험을 통해 몸 안의 모습들을 들여다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과학과 연계한 교과 수업이 실·내외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