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가치·통합적인 사고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와 교실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교사, 학생, 매개자,센터가 협력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는것을 말합니다
2015-09-16 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조회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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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넘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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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담넘어의 청년들과 만남을 전격 추진하다.
㈜담넘어는 아주 특별한 이력을 가진 청년들의 소셜벤쳐 사업이다
늘 전교 1등을 하는 공부 잘하고 사고 안 치는,
소위 잘나가던 ‘엄친 딸 구효정
‘영상’ 관련한 다양한 활동 경력을 갖고 있고
영상으로 대학에 진학한 정성원
구효정 정성원 두 공동대표가 개꿈콘서트를 시작했다.
평균 나이 20.5세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담넘어!!
현실의 담을 넘어 함께 꿈꾸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소셜 벤처
‘담넘어’는 ‘꿈 없는 청소년’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장’이라는 내부가치와 ‘꿈으로 소통하는 공간 만들기’라는 소셜 미션을 가지고, 크게 개꿈콘서트, 진로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네트워크 웹개발 및 보급 등에 주력하고 있다.
구효정 대표
정성원 대표

★ 담넘어에게 전하는 선물 편지
담넘어!!
우리는
대학시절 술기운에 취에 담을 넘어 집에 들어갔던 추억을 가진 세대입니다.
그때는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가 있었고
공부로 성공신화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시대로 기억합니다.
여러분과 만남에서 학생다움과 학생답지 않음에 대한 ‘담넘어’를 보았습니다.
그 이면에
‘공부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공부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여러분은 시대의 감수성으로 민감하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담넘어의 ‘민감성’이 또래의 힘과 협업으로 발휘되고 있구나 했습니다.
시대의 전환점에 살고 있는
많은 젊은 청년들의 고독과 고통과 방황에
어른들이 더 많은 상상력을 발휘해야 할 것 같은 사회적 책임감도 같이 갖습니다.
우리는 공부의 세대입니다.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여러분의 세계에 어떻게 마주하게 될지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담넘어의 실험과 도전에 무한 지지를 보냅니다.
하여 ‘배움’으로 만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배움에 세계는 대상이나 타자 그리고 자기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세계이며
자기를 내면에서부터 허물어뜨리려 세계와 확실한 끈을 엮어가는 세계임을
고독한 자기 성찰을 통해 사람들의 연대를 켜켜이 쌓아가는 세계임을
여러분을 만나고
더욱 또렷이 인식했습니다.
담넘어 구효정·정성원대표를 통해 인연되어질 ‘새로운 연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담넘어 여러분과 배움’으로
‘마주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 특산물로 마음 전합니다.
2015. 08.17.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