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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가치·통합적인 사고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와 교실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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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중학교 타운홀미팅 ‘오늘 모해? (#WYD)’

2016-08-11 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조회수 922

 
 

 2016년 1학기 중 진행 된 구이중학교 프로그램은 리더그룹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있을 전교생 현장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방학 다음날 구이중학교와 센터는 강당에 모여 회의를 준비했다. 2학기에 있을 전체학생 현장 활동에 앞서 그동안 논의들을 공유하고 전체 의견들을 모아내는 시간을 위해 ‘구이중학교 타운홀미팅’은 시작되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다가오는 2학기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때문에 이번 타운홀미팅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계획이나 미션 등의 꺼리들을 조금 더 많은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고 정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기초의견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에게 구이중은 OO이다.’ 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성장발판이다 놀이터이다 친구를 만나는 곳이다 지옥이다등 다양한 의견들을 주었다.

구이중은 행복, 배움, 추억, 친구등의 키워드로 설명이 되는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운 공간’이기도 하며 교육, 배움터, 공부하는 곳 등의 키워드처럼 ‘학습의 공간’이기도 하였다. 이외로 폰(없으면 엄청 불편한), 오징어(‘구이’라는 명칭에 착안)등의 재미있는 의견들도 나왔다.

 

구이중학교 타운홀미팅의 의제에 앞서 리더그룹에서 남부시장이라는 장소에 합의를 보았고

의제 또한 ‘오늘 모해? (#WYD)’ 라는 테마를 가지고 ‘남부시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개개인의 의견을 종합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웅성거리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점차 주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많은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테이블별로 종합하여 그 종합된 의견에 대한 공감을 표시, 몇 가지 의견으로 종합해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테이블별 매개자와 리더그룹에 촉진을 통하여 많은 의견 도출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방학직후에 진행되는 과정이라 아이들의 불만 또한 적지 않았다. 약간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의견을 제시하고 결과를 종합하는 과정에서는 흥미로운 모습들을 보였다.

 

 
 
 
 
 

의견을 종합해서 최종의견은 시장이 가진 많은 ‘먹거리를 체험’해보자라는 것과 ‘미션을 수행’하자와 같은 것들이다. 이 외의 의견으로는 세월호 추모하기, 이색가게 투어등의 의견도 나왔다. 아이들은 시장이 가진 먹거리와 전통적인 판매행위 등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러한 관심은 여러 톡톡 튀는 아이디어(상인분들의 물건을 대신 팔아주는 등의 아이디어)로 표현이 되었고 이를 미션으로 잘 다듬어 보면 재미있는 현장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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