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토)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봉서중학교 2학년 15명과 함께 “뭐하면 뿌듯하지? 전주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에서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아중역에서 레일바이크 체험활동과 한옥마을에서 한복 입기 등 다양한 미션활동을 하였다.
참여한 학생은 “초겨울 날씨여서 약간 추웠지만 레일바이크를 타니 상쾌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한복을 입고 우리가 계획한 미션을 수행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약간 서먹한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또 다른 학생은 “ 삶의 현장에서 일하는 어른들의 인생이야기는 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고민할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알려주는 것 같아 새로웠다. 더군다나 질문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서 하니까 더욱 재미있었다. 이렇게 체험활동을 하니까 학교에서 하는 활동과는 다른 뭔가 새로운 것을 느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완주군의 교육지원 및 현장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