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서중 1학년 23명과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부터 11시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토요일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쉽게 참여가 어려운 점이 걱정이 된다. 걱정과 달리 첫날 매우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
각각 참여하고 싶은 아이들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어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게 되는 어색한 자리이다. 이에 먼저 이름과 반, 번호 외우기. 취미 외우기 게임으로 출발하였다. 처음에는 한두명이 틀리다가 모둠으로 나누어 경쟁을 하니 승부욕이 발동되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음악을 틀고 빨리 알아맞히기 게임이라든가 마음을 여는데 조금은 편해진 듯 보였다.
카카오톡으로 소감을 전송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휴대폰이 없는 친구도 있어 매개자들의 폰을 이용하여 전달했으나 진행하는 팀에서 좀 더 세심한 사전회의가 필요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