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중학교 1회차 마음 열기를 시작으로 우여곡절(?) 끝에 모둠도 정하고 4회차에는 먼저 모둠 이름 정하기와 규칙정하기, 구호정하기를 하였다.
각 모둠별 각자의 개성을 살려 모둠 이름은 ‘레벨 업’, ‘모띠리 공화국’, ‘튀김세트’ 로 정해졌다. 모둠 이름을 정할 때는 각자 생각을 꺼내는데 어려움은 있었지만 모둠이름이 정해지고 난 후 아이들은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규칙과 구호는 쉽게 정해 졌으며 각자 정해진 내용을 가지고 발표를 하며 다른 모둠들이 정해진 내용을 잘 듣고 호응해 주었다.
2차시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적으며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를 하는 곳이 ‘솔까말 프로젝트’라는 말을 전하며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적도록 하였다. ‘함께 하고 싶은 것’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모둠원이 다 같이 하고 싶은 것을 정하게 하였는데 게임 뿐만 아니라 수다, 노래, 음식 먹기 등 다양한 꺼리가 나왔다. 그 중 각 모둠별로 ‘함께 하고 싶은 것’으로는 ‘레벨업’, ‘모띠리공화국’은 ‘게임’, ‘튀김세트’는 ‘당구’ 나왔다.
각 모둠별로 ‘함께 하고 싶은 것’을 찾으며 직접 실행할 것임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들이 계획한대로 실행 하게 될 것에 대한 기대감이 그대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