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중학교 자유분방 프로젝트에서 7회차에 걸쳐 준비해온 축제를 11월 8일 드디어 축제 부스를 운영하였다.
모띠리세트의 ‘학교탈출 방탈출’과 활발한 조약돌의 ‘런닝맨’이 삼례중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즐거운 축제가 되었다. 아이들이 계획할 때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을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축제 실행날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 또한 신나하면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모띠리세트의 ‘학교탈출 방탈출’은 더욱 많은 아이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학생들까지 있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이 계획한 축제가 인기가 많은 것을 뿌듯해 하고 즐거워했다. 활발한 조약돌의 ‘런닝맨’ 또한 강당에서 런닝맨을 진행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이 강당을 맘껏 뛰어 다니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축제가 끝나고 축제를 실행한 소감이 어땠냐고 물었을 때 학생들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했다고 했는데 많이 참여해서 놀랐고 즐거웠다고 했다. 참여한 아이들도 지금까지 학교 축제에서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보니 즐거웠다고 말했다.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계획한 것을 실행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