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2월 21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평생배움터에서 2023년 학부모 매개자 사전 모임을 진행했다.
매개자 사전 모임은 학교프로젝트 수업에 앞서 전체 수업 일정을 공유하고 프로젝트의 방향과 기획의도 지난 수업에서 아쉬웠던 점, 보완 점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매개자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도자로서, 교육공동체를 이뤄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학부모 및 교육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누구보다 지역을 이해하고 아이들을 가정에서 학교로 이어주는 교육의 주체로 특히, 지역사회와 학교를 매개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모임 주제는 ‘누구나 프로젝트’로 각자가 생각하는 프로젝트 방향을 제시하고 미리 준비한 기획서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주변 지역 인물을 탐색하고 관찰카메라에 인터뷰를 담는 ‘가슴 뛰는 일 찾기’ 프로젝트와 학교인물 아카이브는 기존의 심화인터뷰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자 매개자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센터는 매개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획하기 위한 역량교육을 추가 계획중이며
매개자 활동을 희망하는 대상을 위한 신규교육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