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11월 22일 가족문화교육원 평생배움터 2관에서 지역문화·공동체 대표, 마을 문화이장, 교육관계자(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관계자와 함께 완주의 삶(역사, 문화, 생태, 경제, 생활)의 기록을 교육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지역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나고 자랄 수 있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이 대두되고 각 시도 교육청의 마을교육사업이 확장되면서 마을교육과정의 건강한 발전과 교육소재 전환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되었다.
자문내용은 △‘마을에 관한’ 소재에 집중하기 위한 과제, △‘마을에 관한’ 소재를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구성되었으며 마을의 삶이 교육과 괴리되지 않고 교육소재로 활용해 지역성을 담는 교육과정을 만드는 것으로 채워졌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A학교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만드는 것부터 교사와 마을강사가 함께 가야 한다. 마을단위 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육컨텐츠를 구성하고, 그 지역의 아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것이 마을교육의 방향성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