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교육플랫폼 구축을 위한 지역 차원의 역사·문화 자원조사를 고민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센터가 산재된 교육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통문화컨텐츠 연구소 김하생 소장에게 선행 연구자로서 지역자원 발굴 과정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우고 마을로 삶이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정서와 문화와 감정들 등 이러한 삶을 학생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더불어 2025년부터 전격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준비를 해야 한다. 학점이수제 자체가 중등과 연동되지 않으면 현재의 교육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아이들이 지역을 생각나게 하는 프로그램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대비를 통합적으로 고민하고 편성 후, 지역의 인적자원들을 발굴하고 정리한다면, 자연스럽게 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