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지난 3월 15일(화) 용진지역의 맘키움연구회 교육동아리를 시작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며 교육동아리 순회미팅을 진행했다.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동아리는 학교, 지역, 학부모 간의 네트워크 근간을 마련하고 교육주체의 지역주민화 전략 유도 기회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현재 15개 교육동아리 2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완주군 13개 읍·면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동아리 순회미팅에서는 동아리별 회원 및 지역 현황과 올 해 동아리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양지역 A동아리에서는 결합가정이나 조부모와 생활하고 있는, 신규 아동 같은학교 또래친구, 동네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고자 하지만, 같은 소양지역 내에서도 오고 가는 거리가 상당하여, 교통(이동)문제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센터는 순회미팅에서 마주한 지역의 소리를 바탕으로 동아리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지자체 및 교육청과 함께 협력구조를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