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급해, 우리 아이 친구가 없어’ 라며 시작된 소양지역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시골에서 함께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서울에서 생활을 정리한 후 소양에서 거주중이다. 학부모들은 보다나은 지역이 되길 바라고 자녀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동아리, 공동체 형성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에 있으나 지역적 한계에 부딪혀 현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중에 있다.
학부모들의 요청사항은 아이들, 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이용시설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아이들을 위한 여가시설이 부족한 것 역시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현재 학교의 상황은 학급별 인원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21학년도 병설유치원 신입생 입학인원이 적어지고 있으며, 이에따라 아이들이 함께 사교성을 기를 수 있는 친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