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2020년 교육동아리 결산보고회를 12월 7일과 14일 이틀동안 4차례에 걸쳐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결산보고회는 각 교육동아리 소개와 한해의 활동을 동영상 및 PPT를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진초 교육동아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EM흙공 체험을 함으로써 80여종의 미생물들의 복합체인 EM을 흙과 함께 섞어서 2~3주(약 한달) 이상 그늘에서 건조 발효 시킨 후 하천에 던짐으로써 오염된 하천을 정화하는 활동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었다고 소개하였으며, 아이들과 노라조 교육동아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정서적으로 고갈된 마음을 동물테라피를 통해 조금이나마 정서적 건조함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비대면 결산보고회에 참여한 회원들의 “앞담화” 코너 에서는 처음에는 회장이라는 직책이 무겁고 부담스러웠지만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교육동아리에서 아이들과 학부모가 가까워지는 활동들을 통해 ‘회장’이라는 직책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는 순간들을 경험하면서 내년 활동도 기대가 된다는 맘키움 문◯◯ 회장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고, 용진중 교육동아리 양◯◯ 회원은 교육동아리 활동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이기에 완주지역의 더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구전으로 하고 있으며,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지속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