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교육동아리 중간 순회미팅이 8월 용진지역의 교육동아리를 시작으로 소양 지역의 봄꿈 교육동아리까지 3주간에 걸쳐 순회미팅을 진행하였다. 2020년을 기대하며 활기차게 시작한 교육동아리들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라는 팬더믹 상황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다.
이번 순회미팅에서는 2020년 전반기 교육동아리 운영에 대한 현황과 어려움을 나누고, 후반기 교육동아리 지원금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함께 하였다. 특히 올해 신규로 창립된 맘키움 교육동아리는 직장인 엄마들과 함께 하는 취미활동 및 아이들을 위한 음악 및 미술체험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이라 워킹맘으로서 힘들었던 자신에게 위로와 존중의 시간이 되었다며 센터의 지원에 고마움을 전하였다.
교육동아리의 활동 목적처럼 지역 사회 안정망을 넓게 형성하고 그 안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우며, 회원들의 아이들만이 아닌 주변의 아이들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동아리로, 지역의 교육주체로의 활동에 감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