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임성희 센터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완주군 스쿨튜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개국하며 지역 미디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에 진행된 '학교마을 스쿨튜브 OPEN방송'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전 과정, 즉 '콘텐츠 파이프라인Content Pipeline)'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9월 16일부터 진행된 교육에서 주민들은 방송 설계부터 효과적인 결과물 생성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 기법을 학습했다.
프로젝트의 정점은 지난 9월 25일(목) 성과공유회 개념의 OPEN방송이었다. '지역 인재, 지역에 머무르다 – 완주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학부모 사회자, 그리고 'AI 패널'이 함께 참여하는 선도적인 '인간-AI 협업 담론' 모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