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지난 7월 15일(화)부터 ‘2025 매개자 되어가기’ 기초 교육 매개자 양성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7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완주군민과 학부모, 지역 강사 등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 매개자 육성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의사소통 도구 기반의 실천 중심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모둠 활동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매개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게 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의사소통 도구 실습, 주제 구상 및 프로젝트 계획 수립, 콘텐츠 제작 및 실행, 선배 매개자 사례 공유, 최종 성찰과 수료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 매개자들이 참여하여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의 깊이를 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