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가족문화교육원 행복조리관에서 신규 매개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활동 매개자가 신규 매개자를 직접 교육하여 선후배 간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여 지역 내 지식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의사소통 시연과 봉동초 5학년을 대상으로 한 다모임 프로그램 현장 멘토링이 포함되었다.
신규 매개자는 의사소통 도구를 활용하여 모둠명 정하기와 친구를 위한 실천 방안을 주제로 아이들과 의견 나누기를 진행했다. 아이들이 의견을 쉽게 표현하지 못할 때 도와주는 방법과 교실 내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법도 함께 공유하며 실습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개자들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