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오전 11시 ~
장소 : 완주군 대둔산 일대
참석자 : 임재춘, 김영아, 임유정, 임유진, 임유림, 임별, 임달, 모미란, 최강은, 최강이, 최강윤, 최아진,
양순남, 김도연, 김무영 (총 15명)
활동내용 : 나무가 예쁜 옷을 입는 가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대둔산을 찾았다.
처음 취지는 아이들에게 케이블카 경험을 해주기 위해 준비한 자리였는데
그것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놀면서 엄마, 아빠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본
알찬 시간이였다.
오랜기다림으로 드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알록달록 물들은 대둔산의 경치를 보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힐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어린아이때문에 함께 오르지 못해 아쉬웠지만, 도연이 가족과 유정이 가족은
대둔산의 TOP인 삼선계단까지 무사히 완주를 하고 내려왔다.
마냥 어린아이들이고 중간에 포기할꺼라 생각했던 아이들이 끝까지 완주하고
오히려 어른들보다 의젓하게 산을 타는 모습을 보니 한층 또 컸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산행을 마치고 먹은 호떡은 아이들을 아이들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한 묘약이
되었다. 오늘을 끝으로 2019년 늘봄의 활동을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